차범근,'지진 말아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7 22: 00

'삼성 하우젠컵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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