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영학,'도화성, 수고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7 22: 20

'삼성 하우젠컵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0-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를 나서면서 부산 도화성과 수원 안영학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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