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CF에서 낮이 익은 제시카 고메즈가 18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 글래머의 몸매를 뽐냈다. 제시카 고메즈는 보그, 리바이스 등 세계적인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했다.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우아한 귀부인처럼!'
OSEN
기자
발행 2008.09.18 18: 33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