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준혁,'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날렸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8 19: 28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말 1사 1루 삼성 양준혁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에게 환영 받고 있다./대구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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