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들린 사자 방망이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8 19: 56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말 무사 2,3루 삼성 조동찬의 좌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신명철과 최형우가 덕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./대구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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