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념촬영하는 양팀 감독과 베이징 금메달 선수들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9 19: 55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.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로이스터 감독이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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