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선을 다했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9 20: 24

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-아르헨티나 19세 이하(U-19) 청소년 대표팀 친선전이 열렸다. 경기를 마치고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