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용수, '남열이 형, 좋았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9 21: 56

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-일본 OB 올스타 친선경기가 열렸다. 후반 박남열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최용수와 포옹하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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