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재권,'이하라, 즐거웠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9.19 22: 16

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-일본 OB 올스타 친선경기가 열렸다. 경기를 마치고 정재권이 일본 이하라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상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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