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기훈,'아! 너무 아까워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0 20: 41

'삼성 하우젠K리그 2008'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울산 염기훈이 드리블 중 성남 김철호에게 볼을 뺏긴 후 무척 아쉬워 하고 있다./성남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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