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영민,'거꾸로 핸드볼 아녜요?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0 21: 05

'삼성 하우젠K리그 2008'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볼다툼 중 성남 아르체가 넘어지며 볼을 잡자 울산 현영민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./성남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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