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장은,'가랑이 찢어지더라도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0 21: 10

'삼성 하우젠K리그 2008'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울산 오장은이 다리를 벌려 볼을 잡아 염기훈에게 패스하고 있다./성남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