혀를 내미는 김광현,'쉽지 않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1 18: 31

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SK는 이 경기서 이기면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확정짓는다. 5회초 2사 1,2루 KIA 박진영을 내야플라이로처리한 김광현이 혀를 내밀고 있다./문학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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