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옹을 하는 신영철 사장과 김원형
OSEN 기자
발행 2008.09.21 20: 54

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21일 벌어진 경기서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에 2-1로 승리 77승 37패로 페넌트 레이스 2년 연속 1위를 확정지었다.신영철 사장이 주장 김원형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포옹을 하고 있다./문학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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