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석훈,'머리 때문에 정말 힘들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3 16: 20

KBS 대하 드라마 '천추태후'의 제작현장 공개행사가 23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면 세트장에서 열렸다. 김석훈이 녹화가 잠시 중단된 사이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./문경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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