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구에 맞아 괴로워 하는 고영민
OSEN 기자
발행 2008.09.23 19: 1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말 1사 고영민이 히어로즈 이현승 투수의 공에 맞아 괴로워 하고 있다. 고영민은 바로 오재원으로 교체됐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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