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차게 공을 뿌리는 임태훈
OSEN 기자
발행 2008.09.23 19: 58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 임태훈이 3회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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