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곰 임태훈,'혀를 날름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3 21: 3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에 랜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태훈이 7회까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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