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릴렌코,'테니스공이 크네요~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15: 01

마리아 키릴렌코가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꿈나무를 위한 테니스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. 마리아 키릴렌코가 테니스 꿈나무 선수가 준비한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하고 있다./올림픽공원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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