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릴렌코,'오늘 재미있었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15: 12

마리아 키릴렌코가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꿈나무를 위한 테니스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. 마리아 키릴렌코가 테니스 꿈나무 선수와 대화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./올림픽공원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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