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순학,''배기종을 향한 질투?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20: 02

'삼성 하우젠 컵 2008'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15분 수원 배기종이 슛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자 홍순학이 뒤에서 배기종의 머리털을 움켜쥐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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