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성환,'정말 위험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20: 58

'삼성 하우젠 컵 2008'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 문전에서 대 혼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수원 최성환이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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