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현범,'물귀신 작전이라고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20: 59

'삼성 하우젠 컵 2008'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박현범이 볼을 갖고 있던 경남 알미르의 옷을 붙잡고 넘어지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