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영학-김성근,'승리의 뜨거운 포옹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4 22: 08

'삼성 하우젠 컵 2008'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이 날 경기에서 수원이 경남에 2-1로 승리를 거두었다. 경기를 마치고 수원 안영학이 김성근과 포옹을 하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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