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옐레나 이신바예바를 비롯한 32개국 13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'2008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'가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경기에 앞서 이신바예바가 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신바예바,'으랏차차차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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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9.25 16: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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