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성흔,'발이 빠르면 번트도 안타가 된다고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5 20: 39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홍성흔이 번트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