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훈-김동수,'승리의 기쁨을 나누며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5 22: 31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이 날 경기에서 연장 10회서 나온 조중근의 1타점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히어로즈가 5-2로 두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. 경기를 마치고 히어로즈 조용훈 투수와 김동수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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