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리, "최홍만은 작고 귀여운 친구!"
OSEN 기자
발행 2008.09.26 16: 46

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리는 'K-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' 에 출전할 선수들이 26일 오후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. 바다 하리가 상대인 최홍만에 대해 "내일 세상에서 제일 작고 이쁜 친구와 경기를 하게 됐다"고 도발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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