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광호,'참을 수 없는 고통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6 19: 26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초 2사 주자 2,3루 삼성 심광호가 몸에 볼을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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