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성흔-고영민,'선취득점의 기쁨을 나누며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6 19: 50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말 2사 주자 2루 두산 김현수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고영민이 덕아웃에서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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