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초 투아웃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이혜천 대신 교체 투입된 김명제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김명제,'무실점을 이어가겠어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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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9.26 21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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