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수원,'아!심판은 괴로워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7 17: 37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말 2사 2루 두산 김현수의 파울타구때 얼굴 마스크에 볼을 맞은 최수원 구심이 괴로워 하며 부상 부위를 점검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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