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준혁,'기록달성 쉽지가 않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7 19: 49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초 선두타자 삼성 양준혁이 헛스읭을 하며 헬멧이 벗겨지자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.이후 양준혁은 통산 2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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