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냐스키,'주먹 맛은 어떤가?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7 19: 53

'K-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'이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제5경기서 레미 보냐스키가 폴 슬로윈스키의 턱에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./올림픽공원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