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리,'최홍만도 잘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7 21: 01

'K-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'이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. 제7경기서 무승부 끝에 최홍만의 연장전 기권으로 승리한 바다 하리가 최홍만의 손을 들어 주고 있다./올림픽공원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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