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때는 한 식구였지만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8 15: 47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정조국과 전남 곽태휘가 볼을 다투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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