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데얀민국' 파이팅!
OSEN 기자
발행 2008.09.28 16: 33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FC 서울의 팬들이 '데얀민국'이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데얀을 응원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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