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을용,'요걸 어떻게 피하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9.28 16: 35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이을용이 전남 시몬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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