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원진,'가운데로 너무 몰렸나'
OSEN 기자
발행 2008.09.30 19: 31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30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. 4회말 선두타자 SK 박재홍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롯데 선발 장원진이 아쉬워 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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