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민,'끝내기 안타 기분 최고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9.30 22: 09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30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. 9회말 2사 만루 SK 김강민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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