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전 그룹 'W & Whale'의 보컬 Whale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서서 너무 멀다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./문학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Whale,'이건 너무 먼데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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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10.01 18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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