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전 안타를 치는 가르시아
OSEN 기자
발행 2008.10.01 19: 12

'2008 삼성 PAVV 프로야구'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초 무사 롯데 가르시아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./문학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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