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삼성 하우젠컵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8분 전남 슈바가 선제골을 넣고 김봉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슈바,'나, 잘했죠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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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10.01 20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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