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희도,'이건 발차기잖아!'
OSEN 기자
발행 2008.10.01 20: 52

'삼성 하우젠컵 2008' 6강 플레이오프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전남 백승민이 부산 박희도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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