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훈,'제대로만 걸려라!'
OSEN 기자
발행 2008.10.01 21: 00

'삼성 하우젠컵 2008' 6강 플레이오프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부산 정성훈이 전남 문전에서 넘어지면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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