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진-최진실 사망]구급차량으로 이송되는 고인의 시신
OSEN 기자
발행 2008.10.02 11: 47

2일 오전 터진 톱 탤런트 최진실(향년 40세)의 사망 소식으로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. 고인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고인의 자택을 빠져 나오고 있다. 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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