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진-최진실 사망] 검은 천 너머로 시신 이송
OSEN 기자
발행 2008.10.02 11: 51

2일 오전 들려온 톱 탤런트 최진실(향년 40세)의 사망 소식으로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. 경찰이 검은 천으로 통로를 가린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인의 자택 앞에 도착한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. 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 검은천으로 시신을 가리는 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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