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진-최진실 사망]취재진 사이로 떠나는 고인의 시신
OSEN 기자
발행 2008.10.02 12: 03

톱 탤런트 최진실(향년 40세)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. 고인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자택을 빠져 나와 빈소가 마련될 서울삼성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. 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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