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울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는 이소라
OSEN 기자
발행 2008.10.02 13: 16

톱 탤런트 최진실(향년 40세)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. 빈소가 마련된 삼성의료원에 고인과 절친한 사이인 이소라가 침울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.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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