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진실의 빈소에 들어가는 이현경
OSEN 기자
발행 2008.10.02 14: 32

톱 탤런트 최진실(향년 40세)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.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후배 연기자인 이현경이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가고 있다.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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